그것만이 내 세상

앱 개발관련 첫 포스팅이네요
제가 초보 개발자..라고 말하기도 무안한... 초보입니다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애드몹을 넣기에 앞서,  필수 과정이 있습니다
당연히 광고를 달 App과 애드몹 아이디겠지요
애드몹을 넣을 앱은 당연히 준비하셨을걸로 믿고... 애드몹을 가입하러갑시다!

http://kr.admob.com/
가셔서 로그인을 눌러줍니다
만약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하시면 되겠고... 대부분 구글계정 하나씩은 있을실테니
구글계정으로 로긴해줍시다!
그러면 다음 화면이 나오는데요

채워주시고 확인을 눌러 진행합니다

당연히 텅비어있죠? 광고 캠페인은 광고주가 하는것이고
우리는 앱에 달것이므로 사이트 및 앱을 클릭해줍니다

보시다시피 앱이 추가가 안되어 있군요 어떤 앱에 달것인지 앱 정보를 입력해줘야합니다
앱추가를 누르면 앱정보입력 전에
계정정보를 입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첫등록이니깐요..ㅎㅎ

위 정보를 채워줍니다 은행 주소와 은행 고유 코드는 해당은행 사이트 가셔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진 않아요~

다음 확인을 눌러주시고 사이트 및 앱 탭을 다시 눌러주시면 아래와 같이 뜰겁니다

해당하시는 앱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는 아이폰 앱을 선택했습니다

앱이름, app store url 입력하라고 뜬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가상의 이름을 써주시면 됩니다 url은 아직 입력안하셔도 되구요 
설명도 간단히 써주시고 계속을 눌러줍니다

기본세팅이 거의 끝나갑니다!

11은 지금 예시로 하는중이라서 11로 했는데 앱이름으로 들어갔을겁니다

애드몹 SDK를 다운받아주시고 아래 나오는 구글코드를 이용해서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사이트 앱으로 이동해보시면 

이런 창이 나오는데요 위에 블러 처리한부분에 각 사용자들 간의 고유 ID가 생성되어 있을겁니다 이를 잘 메모해두세요 다음 강의에 써먹을겁니다 ㅎㅎ

라고 포스팅을 끝내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앱 프로젝트에 적용하는것은 다음 글에 이어 쓸게요~!

잘따라오고 계시죠?? ㅎㅎ 

192.168.0.1  접속하기~!

http://192.168.0.1



관리도구를 클릭!


좌측 기본설정 - 무선설정/보안 클릭!

우측 빨간 동그라미에서

네트워크이름 (SSID)를 넣어주고~ (영어로 쓰는게 좋을겁니다 ㅇㅅㅇ;;)

아래쪽에 암호화방법에 TKIP를 눌러준뒤

네트워크키 에 암호를 넣어줍니다

여기부분은 암호화되서 보이지 않고 그대로 다 보여지기 때문에...

설정할때 주위에 누가 보나 안보나 조심하도록하세요~ 뭐 집이면 상관은 없겠죠~?

그리고 적용을 해주시면 바로 적용이 되는데...

아마 그전에 연결돼 있던 기기들은 연결이 끊길거에요 재접속해주시면됩니당~

(혹시나 사진이 작다면 클릭하면 커지는건 비밀이에요~)

담에 또가야지...아 먹고파...ㅠ_ㅠ

오래전이라 화질이 좋진 않다

그러나 명곡인 것을 확인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다.

가사

Ticking away the moments that make up a dull day
You fritter and waste the hours in an off hand way
Kicking around on a piece of ground in your home town
Waiting for someone or something to show you the way

Tired of lying in the sunshine staying home to watch the rain
You are young and life is long and there is time to kill today
And then the one day you find ten years have got behind you
No one told you when to run, you missed the starting gun

And you run and you run to catch up with the sun, but it's sinking
And racing around to come up behind you again
The sun is the same in the relative way, but you're older
And shorter of breath and one day closer to death

Every year is getting shorter, never seem to find the time
Plans that either come to naught or half a page of scribbled lines
Hanging on in quiet desparation in the English way
The time is gone the song is over, thought I'd something more to say.

저번에 포스팅한 Dark Side Of The Moon 앨범의 수록곡..

New Trolls 의 concerto grosso per i new trolls 앨범 수록곡중

2번트랙 adagio (shadows)

Wishing you to be so near to me 
Finding only my lonliness 
Waiting for the sun to shine again 
Find that it's gone to far away 

내곁에 가까이 당신이 있기를 바라지만 
덩그러니 놓여진 나의 고독 뿐 
다시 해가 떠 빛나길 기다리지만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고 

To die,To sleep May be to dream 
To die,To sleep May be to dream 
May be to dream..to dream 

죽는것과 잠자는건 어쩌면 꿈꾸는건지도 몰라 
죽는것과 잠자는건 어쩌면 꿈꾸는건지도 몰라 
어쩌면 똑같이 꿈꾸는 건지도 

To die,To sleep May be to dream 
To die,To sleep May be to dream 
May be to dream..to dream 

죽는것과 잠자는건 어쩌면 꿈꾸는건지도 몰라 
죽는것과 잠자는건 어쩌면 꿈꾸는건지도 몰라 
어쩌면 똑같이 꿈꾸는 건지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곡의 첫부분이 김경호 - 와인 앞부분에 샘플링 되어있다

와인을 처음듣고 이곡의 출처를 찾아서 듣기 시작한게 처음으로 내가 뉴트롤스를 접한계기가 되었다

계기만 되었을뿐 정식으로 듣기 시작한건 이제 한달도 채 안된다 ㅡ ㅡ;;

07년도 4월쯤 내한 했다는데....

갈까 생각만하다가 결국 안간게 너무 후회가 된다...

이래서 뭐든 지르고 후회해야 하는가보다..

후... 또 내한해주면 고맙겠습니다..ㅠ

역사상 가장 최고의 앨범을 꼽자면 이 앨범이 아닐까...

아트롹, 프로그레시브 롹이면서도...

대중에게 어필한....

1973년... 핑크플로이드는 이 작품을 계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처음으로 빌보드 1위에 오른것은 물론이거니와...

빌보드 차트에 741주나 올라서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이란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보다 The Wall, Wish You Were Here 앨범을 더 좋아하지만....

트랙정보는

01 Speak To Me (1:16)
02 Breathe (2:44)
03 On the Run (3:32)
04 Time / Breathe (reprise) (7:06)
05 The Great Gig In the Sky (4:44)
06 Money (6:32)
07 Us And Them (7:40)
08 Any Colour You Like (3:25)
09 Brain Damage (3:50)
10 Eclipse (2:04)

이렇다... 저중에서 4번트랙, 6번트랙을 좋아한다

근데 그보다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1,2트랙이다....

까마귀소리와 함께 시작하면서 2번트랙으로 넘어갈때 그 느낌이란...하...

5번도 나름 유명한 곡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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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주구장창 돌아다녔다...

덕수궁도 가보고...(별거 없드라...정말로..)

인사동 쌈지길도 가보고...

청계천을 돌고......

후....다리아파 죽는줄.....ㅋㅋㅋ

사진은 D50에 애기번들로..

내가 본 색이랑 같은 느낌의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찍어야 할까...

컴퓨터로 볼때마다 내가 찍은게 아닌것 같다...

뭐 많이 찍다보면 알게 되려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