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1. 13. 22:20

스토리보드로 탭바컨트롤러를 쉽게 사용해보자!

안녕하세요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이게 다 iPhone4S 때문인거 아시죠?? -_-;;
4s 리뷰 이런거는 다른분들 많이 하시니 패스하고...

저는 기초 개발 포스팅에 몰두하겠습니다..ㅋㅋ;;

이번 포스팅은 스토리보드를 이용해서 탭바컨트롤러를 쉽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토리보드로 탭바 껍데기만 만들어 놓으면
각 탭바..예를 들어 1,2,3,4 탭이 있다고 한다면

각 1,2,3,4의 뷰에 대한 클래스를 따로 구현해놓고 연결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이번 강좌는 탭바에 탭 2개를 만들고 실행하는걸로  가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먼저 empty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이름은 StroyTabbar 로 하겠습니다

4.2 에서는 ARC (오토매틱 레퍼런스 카운터)라고 새로운게 생겼습니다..만
아직 남들한테 알려줄정도는 아니라...설명은 생략하고... 일단 사용하지 않는걸로 강좌를 쓰겠습니다.사용해도 강좌에는 지장은 없어요 코딩이 없기때문에~! ;)



다음은 스토리보드강좌이므로 스토리보드파일을 만들어야겠죠
CMD +N으로 유저인터페이스 -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줍니다 이름은 Stroyboard 그대로 사용했어요

 

스토리보드가 만들어지면 스토리보드에서 우측하단에서 뷰컨트롤러를 끌어다 놓아줍니다.
요놈이요~ 


그러면 스토리보드상에 이렇게 등장하게 됩니다 뷰가요
지난번 강의때 앱델리게이트.m 파일에서 디드피니쉬런칭 머시깽이 메소드 기억하시죠??
거기서 window를 자동 생성하고 뿌려주던것 기억하시나요?? 기억하셔야할텐데...
거기서 return self; 문장만 남기고 주석처리해주셔야합니다! 모르시겠다면 일단 스샷보면서 따라와주세요 이따가 나올겁니다..ㅎㅎ


다음으로 이 뷰에다가 탭바를 올려줘야하죠
 

스샷을 봐주세요
먼저 해당 뷰컨트롤러가 선택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Editor - 임베디드 인 - 탭바 컨트롤러를 선택해주세요.
회색으로 나오면 해당 뷰컨트롤러가 선택이 되었는지 다시 확인해주세요!
 

 그러면

요렇게 떠야합니다 잘 되고 있나요~?


탭바는 두개이상의 뷰가 있어야 효력을 발휘하죠
뷰가 하나라면 탭바가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자리만 차지하고...
차라리 광고다는게 낫겠다 고자리에... 


해서... 뷰를 추가하기 위해 뷰컨트롤러를 추가해줍니다
처음에 추가하듯이 우측하단 뷰컨트롤러를 끌어다 놓아줍니다
이놈이요 이놈..


추가해주셨나요~?



추가한 뷰컨트롤러를 탭바컨트롤러와 연결하기 위한 작업을 해줘야겠죠?
우측하단에 탭바 아이템이란 항목이 있습니다 이놈이요~


이놈을 새로 만든 뷰에 떨궈주면 아래스샷과같 이
탭바가 생기게 됩니다 


탭바컨트롤러 화면과 새로 만든화면을 이어줍니다
방법은 탭바컨트롤러 화면을 우클릭하고 끌어다가 새로만든화면에 이어주면 아래스샷처럼 뜰겁니다
 



릴레이션십 - 뷰컨트롤러스 를 선택해줍니다 탭바컨트롤러와 이어주기위한 작업이니깐요.
셋팅은 끝났습니다 아까 잠깐언급했듯이
스토리보드를 프로젝트와 연결을 해줘야하죠 또한 소스상에서 자동생성된 윈도를 없애줘야합니다 

먼저 스토리보드를 이어주도록 하죠



프로젝트의 - 타겟 부분에 보시면 메인스토리보드 항목이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만들어놓은 스토리보드를 선택해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앱델리게이트.m파일에서 아래스샷과 같이 저 부분을 주석처리해줍니다
삭제하시든지요...ㅎㅎ


그리고 실행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 다!

아이콘과 레이블은 다 넣으실줄 아실테니까 설명 패스~!ㅎㅎ



이상 스토리보드로 탭바컨트롤러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강좌를 마치겠습니다


P.S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
강좌를 쓰기 시작하면서 반응이 좋아서 달아놓은것은 절대 아니고...
기존부터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 보이지 않았었을뿐...ㅠㅠ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달아 놓았으니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좀 쉬었다... 혹은 내일이나 모레..(아마 결국 오늘 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강좌는 위 탭바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탭바안에 네비게이션 컨트롤러도 추가하는것을
준비하겠습니다.

일단 이번 강좌는 여기까지~~ 안뇽~